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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자작나무님 의 나즈막한 목소리 들으니 넘 좋습니다~항상 감사드리고 응원 하겠습니다 ❤

본인이 직접해보며ㆍ 바로 알수 있더라고요

자작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집중이 잘 안되네요😢😮 지에게는어려워요 두세번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우리 앞에 펼쳐진 모든 일은 모두 나를 성장 시키기 위함이다. 고로 , 우리가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과정중에 평온과 평화 를 남길 수 있다면 , 그것으로 충분하다 . 그것으로 훌륭하다 . 자작님 ! 오늘 선곡하신 음악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곡인데요 ~ 자작님이 그동안 선곡하신 음악들 참 좋잖아요 !!! 새로운 곡도 좋지만 , 구관이 명관이라고 예전에 들려주신 곡들도 자주자주 소환 부탁드려요 ~~ 제가 곡이 좋아서 카뮤에서 구입하려고 해도 카뮤에 없는 곡들도 많더라구요 ~ 한두번 들어서 이해도 안되면서 눈 핑계대고 읽지 않는 이 게으름을 고쳐봐야 쓸텐디 ㅋ~~~' 늘 초록초록 싱그로움 한가득 자자나무숲 늘 이로운 양서 선택과 낭독 감사드리며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래요 💜

💙💙💙

마음 안정에는 자작님 목소리가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자작님 감사합니다 🙏 ❤❤

듣기 독서의 품격을 높여주신 자작나무님 ... 엔딩 음악까지 최고입니다 멋진 하루를 살아낼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참 엄청난 것이 내안에 있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모르고 사는 것일 까요ㅋㅋ 정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책 이네요~ 삶을 내버려두자 굿굿굿 👍 👍 👍

니가 아니고 나 스스로 상처를 받았었지. 귀로 들어도 자꾸 귀로 들어요. 읽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운명 이라는겟 동의합니다

지금 5번째 읽고 있습니다. 3번째부터 심오한 내용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세포하나하나를 깨우는 삶의 가이드북이네요.

며느리와 손주들이 엊그제 독일서 도착했다 뭘 하고 보낼까하다 어제 수생식물원에 다녀왔다 비도 그치고 하늘이 예뻐 사진찍기엔 참 좋았다 모두모여 밤 늦게까지 얘기 나누다 잠자리로 ~ 자작님의 달다란 목소리가 자장가로 들린다 잠들면 다시듣기 할게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자작님 덕분에 외로움진 않내여 언제나 고맙습니다 늦은밤 이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데이터가 안되여 제가 고첬어요 ㅎ

^마음속의 소란스런 난장판에서 그대 자신을 해방시켜야한다^ 맞습니다!! 마음의 정원에 잡초들을 다 뽑아내고, 평화와 고요의 강물이 흐르게해야 합니다... 이 작품을 듣다보니 한사람이 떠오르네요 고 3 남학생 아침에 눈뜨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하더군요.. 마음속에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 같았어요.. 5개월 동안 상담을 하면서 마음속 분노를 녹이고, 평화를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석가모니는 인생을 고해라고 하고, 예수님은 인생을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했죠. 마음ㆍ생각ㆍ감정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구체적으로 표현을 참으로 잘해주셨더군요 ... 과거의 경험과 상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 천국은 마음안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요 우리 안에는 신의성품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고귀하고 아름답고 보배롭고 존귀한 모습들로 가득 차 있답니다 ~~~ 자연속에도 동물들에게도 모두 아름답고 찬란한 모습들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오늘도 어김없이 멋진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단 밤 ....🎑 꿀 잠....🌈🌟🦋

자작님 심한 잠꼬대 욕하고 던지는것은 치매나 파킨슨 병일수 있대요 참 나이 먹으면서 그렇게 아프면 누굴 믿고 따뜻한 보호자가 필요할것 같아요 저는 잠은 조용이 잤대여 예전 사위식구 들하고 주문진 해뜨는것 보러 갔는대 제가 침대에 잤는대 조용이 자는대 버릇이 있더래요 이불을 똘똘 말아 베고 자고 안고 자더라고 네 맞아요 말아놓고 추울때가 있었어요 해서 이불 두개를 꼭 놓고 자는 버릇이 있어요 병은 아니겠지요 말기도 아주 잘말아요 그래서 사위가 예술가라고 아버님 오시래서 사시라고 이런일은 없을거라고 자면서 별일을 다하지요 친구 걱정보다 저도 나이를 먹는대 걱정이예요 행복하게 운동 많이 하면서 살아야죠 그 친구 남편 능력없는 사람 이예요 속상하지 그저 혼자 사는것도 좋지요 잠이 안오내요 못볼것 본것 같아요 잠이 안오니 수다 자작님은 받아주시것 같아서요 예전 법정 스님 은 수다하다 혼날것 같은 마음 이였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좋은 책들을, 또 그 안에서도 꼭 섭취해야할 내용들을 잘 추스려서 찝어주시네요. 뜬금없는 얘길 드리자면 전 AI문화는 아직 낯선편입니다만 나무님이 읊어주신 내용중에 자기생각의 본질에 대한 개개인의 감정노동을 생각한다면... 그런 자기생각의 본질에 대한 사고력을 사용할시기에는 우리 모두, 고도의ㅋㅋㅋ 방식으로 AI적 신경망을 갖추는걸 노력하는건 어떨까요? 나쁘지않다해서 어렵지않은것도 아닐겁니다.ㅋ 어쨌든 나와 상대가 서로 편안한 삶을 살도록 생각을 하다보니, 내 삶이라는 강에 나라는 항아리를 던지고싶더군요.😆 오늘도 (미약×)보약같은 목소리로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끝까지 함게 하고 갑니다.👍🏻🤗

진짜 우리 자작님 목소리가 전세계1등입니다 작은 호흡 하나까지도 너무 예술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자작님과 함께^^

클로징 멘트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좋은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인생 책이 상처받지않은 영혼입니다 이책도 사놓았는데 아직 제대로 읽지않았는데 자작님께서 읽어주시니 또 한번 빠져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항상마음의안정을줍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반드시꼭 끝까지듣고댓글쓰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기대했는데....역쉬나입니다.감사.감사~

잘듣고 자겠습니다.감사헙니다,건강하세요,🎉❤🎉❤

자작님! 차암 좋은 책 갖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곧 바로 주문 하였습니다. 건강에 빨간불이 켜져 헬스 육개월 등록하고 내일부터 홧팅 한답니다. 어둠의 시간 마이클 싱어 작가와 더불어 잘 이겨내셨습니다. 저도 이심전심.😊

자작님😊 감사합니다🥰

전 11개월만에 태어났어요. 추석에 다니러온 친척의 도움으로 병원에가서 유도제 맞고 태어났다고. 행운이죠? 힘든 세상 감지하고 뱃속에서 뻣대던 그 성질대로 뻣대면서 고군분투 육십고개 넘었습니다.

성장놀이/ 류시화 돌의 얼굴에 핀 서리꽃 녹자마자 사방에서 놀이가 펼쳐진다 다년생 뿌리들 촉촉이 촉을 내밀고 사랑받든 사랑받지 못하든 풀들은 앞다퉈 영토를 넓힌다 꽃은 줄기 끝마다 씨앗의 무게 달고 씨앗들은 가장 멀리 몸 던질 채비를 한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성장의 놀이를 멈추지 말라고 서로 격려하는 소리 들리는 듯하다 어떤 고뇌도 행복만큼 헛되지 않으니 원하는 것 다 갖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것도 갖게 되지만 삶은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헌정되는 놀이 돌의 얼굴에 다시 서리꽃 피고 저녁이 문득 차가운 손 내밀어도 이 장엄한 유희는 언제까지나 계속된다 사랑해야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에 사랑하려 하지 말라고 기쁨의 공식으로 서로를 초대하면서

자작님 목소리 넘 좋아요~~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좋아요 누르고 경청합니다

(삶이 그대보다 더 그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되새기며 전 내일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뜨고 싶습니다. 좋은 책 좋은목소리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자작님 오늘 저는 이상한 것을 체협했어요 일찍이 친구가 가자해 놀러 갔다 같이 시장을 보고 삼겹살 사다 먹었어요 그친구가 소주 한병을 혼자 다 먹고 놀다 잤어요 잠깐 잤는대 무슨 소리가 나 제가 깼어요 헌대 그친구가 막 소리를 지르고 지 손에 닿는것을 집어 던졌어요 그리고 모라 하는지 계속 떠드는 거예요 해서 몽유병인가 하다 무서워 나오다 다시 들어갔어요 그러다 이상한 짓 할까봐 그거실에 안있고 옆방에서 문조금 열고 보고있다 보니 남편이 오셔서 친구가 무슨 병이냐고 하니까 요즘 그런대요 막 욕하고 집어 던지고 소리 지르고 그런다고 제가 임원 시키세요 예전 모임에서 나는 이상한짓 해 소리 들었지만 믿지 않았는대 그리고 소주도 그냥 큰잔으로 3잔에 다먹었다고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다고 얘기 하니까 그러다 죽으면 그만이지 듣는순간 저러니까 병이 나지 아주 멀쩡했어요 그런대 일이 나니 말로 다못해요 몽유병 인가 아님 마음에 한을 토해내는 것인가요 정신적으로 돌아버린것 같아요 전화 해볼래도 무서워 못하겠어요 아침에 우리집 왔을때 멀쩡했어요 또 저를 보고 고생많이 했다며 울어서 따라갔다 잠 못잘것 같아요 눈감으면 선해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리내여 얼마나 놀랐는지 이제는 집에만 있을거예요그친구 불쌍해요

자작님의 목소리라면 열 번 백번 들을 수 있는데요.. 피곤한 저에겐 자작님이 읽어주는 좋은 글들은 힐링 그 자체예요~🙃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꼭 글로도 읽어보겠습니다.🤓

이번 클로징 멘트는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궁금합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서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으로 접햇는데 편안하고 내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게되네요 ^^자막이 나오면 한번더 새겨들을텐데 아쉽네요 제욕심이죵 ^^

❤❤❤😂~~^^

자작님의 엔딩은 길어도 좋습니다. 요약을 넘어서 마음속 울림을 선물하니깐요~ 오늘도 넘넘 기대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보겠습니다🙏🙏🌟🌟

하늘 땅 만큼 고맙읍니다 ❤😂

감사합니다 건행

하늘 탕 만큼 고맙읍니다 ❤❤❤😂

❤ 그럼 듣고 또 들어보겠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까지 구입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자작님이 추천했던 양서는. 가끔. 마음에 담고 정독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